[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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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성공1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계룡시 카페그리다에서 다문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명의 결혼이민자들이 40시간의 이론교육과 10시간의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활동지원사 이수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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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교육을 수료한 결혼이민자 11명과 센터장, 팀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4월부터 7월까지 필수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센터장은 "교육 수료자 모두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활동지원사로 취업할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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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가족센터에서는 교육생들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교육생들에게 센터장님이 이력서 작성 교육을 하며 취업 준비를 다졌다. 담당선생님은 "앞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나 센터에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제공하며, 이들은 간담회에서 받은 격려와 조언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자립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돼 더 많은 이민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양주안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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