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취약계층의 건강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한 생필품·식재료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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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6월 26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행복 에너지 나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생필품·식재료 꾸러미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농협서산하나로마트와 연계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각 총 30가정에 제철 과일과 야채, 세제, 위생용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가정에 전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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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희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꾸러미지원 대상자 유모씨는 "아이들과의 생계를 꾸려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웃의 따뜻한 관심에 큰 위로를 받는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지원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하여 이뤄졌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명예기자 홍서현(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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