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부부댄스동아리 중간평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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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6월 8일, 센터 북카페에서 부부댄스동아리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부부 12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연습한 성과에 대한 평가와 서로의 성장과 화합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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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댄스동아리'는 부부가 함께하는 여가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 중간평가회는 동아리활동의 절반을 지나며 그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이모씨는 "처음엔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아내와 함께 연습하면서 점점 호흡도 맞고 대화도 많아졌다"며, "동아리활동 덕분에 부부 관계가 훨씬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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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희 센터장은 "단순한 춤을 넘어서 부부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욱 탄탄한 부부 관계 형성을 위해 센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댄스동아리는 오는 10월 서산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온(溫)가족축제 발표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 보일 예정이다.
명예기자 마쯔자와 유끼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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