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2025년 당진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당진시가족센터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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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11월 28일(금) 오후 1시 30분,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당진시가족센터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당진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법인이사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가족지원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념식, 사업성과 영상 상영, 축하공연, 명사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가족복지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상영된 '2025년 당진시가족센터 주요 사업 보고 영상'에서는 가족복지, 다문화가족 지원 등 센터의 다양한 사업이 소개되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곱빛깔악단 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는데, 다문화 및 외국인가정 자녀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의 모습을 노래해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들연구소 최민준 대표가 명사로 초청되어 '가족의 소통과 공감,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가족은 서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자, 사회의 근본적인 공동체"라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민정 센터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 자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그 성과를 나누고, 내년에도 더 많은 가족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당진시가족센터는 한 해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가족지원사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함께 성장하는 가족, 행복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팜홍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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