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제 13회 다문화 어올림 한마당 개막, 다문화 학생들 네 개 국어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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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박혜림(필)어울림한마당개막
제 13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다문화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개막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아이들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네 개 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며 개막식의 문을 열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을 살린 인사로 관객들의 큰 응원을 받았으며, 긴장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었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참여가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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