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합창동아리 소리ON’, 지역주민과의 유대 깊어지며 종결평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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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30일 센터 북카페에서 합창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종결평가회를 진행했다.

'합창동아리 소리ON'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동아리로, 합창과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취미를 공유하고 힐링 시간을 갖는 장으로 기대를 모았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25회기에 걸쳐 활동을 펼친 결과, 연주실력 증진은 물론 감수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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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월 25일 개최된 제3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 축하공연에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주민 앞에서 선보였다. 회원들의 열연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는 무대가 되었다.

동아리 회원 권○○씨(여/51세)는 "관심 있던 우쿨렐레와 합창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동아리 회원분들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서산시민들의 사회적 유대관계 향상을 위한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타리 사에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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