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꿈을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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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6년 2월 논산(치타이헹)-결혼이민자, 바리스타 현실로!
논산시가족센터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 '가품취 카페창업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결혼이민자 11명이 참여했으며, 논산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았다. 커피의 기초부터 다양한 음료 제조법까지 배우며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커피의 기초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커피 원두 원산지에 대해 학습하며, 향과 맛, 색깔을 통해 원두의 출처를 구별하는 방법을 익혔다. 로스팅 과정에서는 로스팅 프로파일의 이해와 건조 단계, 1차 크랙, 발전 단계, 2차 크랙의 네 가지 단계에 대해 배웠다.

5-1. 26년 2월 논산(치타이헹)-결혼이민자, 바리스타 현실로!
커피 추출 도구와 사용법도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추출하는 법과 우유 스팀 및 하트 모양의 라떼아트를 배우며 실습했다. 또한 모카 커피, 요거트 스무디, 바나나 스무디, 유자 스무디, 유자차 등 다양한 음료 제조법을 익히고, 아메리칸 쿠키와 마들렌을 만들며 바닐라, 유자, 얼그레이 맛을 추가로 배웠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제 카페 운영을 모방해 커피 판매와 손님 주문 받는 방법을 실습했다.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았으며,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빵&디저트 레시피 책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직업 기회를 얻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다.

'가품취'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직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경제적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치타이헹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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