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필리핀의 ‘디즈니랜드’로 불리는 판타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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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팜팡가주 산토 토마스에 위치한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Rancho at Mula de Victoria)가 동화 같은 분위기와 합리적인 주목받고 있다.

작년 11월에 개장 후에 현지에서는 이곳을 '팜팡가의 디즈니랜드'라고 부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판타지 테마의 관광지이자 리조트형 공간으로, 성을 연상시키는 건축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 화려한 테마 장식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낮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이 되면 분위기는 한층 더 로맨틱해진다.

특히 이곳의 일일 퍼레이드와 야간 라이트 쇼는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와 조명 연출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릭터 포토 타임과 테마 이벤트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현지 관계자는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판타지 공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 행사와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란초 앳 물라 데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도 입소문을 타며, 팜팡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사아델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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