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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돌봄교실은 맞벌이가정 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보호자의 근무 시간 동안 자녀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환경과, 아이들의 발달 촉진 및 흥미도 증가를 위한 공예 및 푸드테라피, 체육활동 등 다양한 특별활동 또한 제공한다. 부모들은 이를 통해 안심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당진시는 방학돌봄교실 이용 가정을 위해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참여 아동들은 별도의 자부담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지속적으로 방학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학돌봄교실에 대한 문의는 041-360-3169번을 통해 하면 된다.
이아남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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