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기자단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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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족센터, 기자단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염효신)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중도일보 다문화신문 기자단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기자단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간담회는 센터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센터장은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기자단을 격려했다. 새로 제작된 명함과 기자단 전용 명찰이 전달되자 참석자들은 "이제 진짜 기자단이 된 느낌"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간담회 후에는 저녁 식사 자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닭볶음탕을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묻고 현장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계룡시가족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특히 정리수납 및 청소전문가 취·창업 프로그램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동요리지도사와 전통놀이지도사 과정도 소개되며 자연스럽게 아이들과의 활동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식사 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자리였다.

이번 간담회는 계룡시가족센터와 중도일보 다문화신문 기자단이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은 만남이었지만 그 안에는 웃음과 공감, 그리고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만남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다문화 가정의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염효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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