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아산 신정호 지방정원, 봄의 생동감으로 아산의 힐링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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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따뜻한 봄기운이 서서히 퍼지는 가운데 아산의 대표 수변공원인 신정호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신정호는 자연 생태환경과 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최근 지방정원으로 조성되며 더욱 쾌적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자전거길, 테마정원, 수변 쉼터 등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3월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봄꽃이 피기 시작해 한층 생동감 있는 풍경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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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수 위로 비치는 햇살과 어우러진 수변 풍경은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벤치와 전망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인근 카페거리와도 연결되어 있어 일상 속 작은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아산시는 신정호를 중심으로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정원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3월, 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신정호 지방정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쉬춘메이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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