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다문화가족 자녀 ‘예비초등 겨울방학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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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 달간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초학습 지원 사업 '예비초등 겨울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예비 초등학생들이 낯선 학교 환경에 조기에 적응하고, 학습에 대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예비초등학교 1학년 수준에 맞춘 기초 한글(국어)과 수 개념 익히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교구로 규칙 이해, 논리력과 전략적 사고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였다.

지승훈 센터장은 "겨울방학 동안 성실히 참여한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데 이번 특강이 큰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공교육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이번 예비초등겨울방학특강에 이어 오는 3월말부터 정규 기초학습 지원 사업인 '다(多)자란다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2월2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 사항은 서천군가족센터(☎041-953-1911)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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