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다름을 강점으로, 언어를 자산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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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지양 기자 사진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중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다름을 강점으로, 언어를 자산으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중언어 환경 속에서 모국어와 한국어를 함께 학습하며 언어적 강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가족센터는 참여 가정을 국가별로 총 8개 팀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팀은 팀 리더를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팀 리더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6일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추진 목적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각 팀은 매달 자유 주제를 선정해 모국어 학습과 전통문화 체험, 언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시가족센터 이중언어코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모국어와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이중언어 능력을 미래의 중요한 자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언어 역량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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