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금산통역협회, 월례 오찬 모임 통해 소통과 응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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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필)-금산통역협회
충청남도 상호문화이해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산통역협회는 지난 8일 정기 월례 오찬 모임을 개최했다.

금산통역협회는 매월 8일을 '오찬 모임의 날'로 정해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도 회원들은 함께 식사를 한 뒤 커피를 나누며 각자의 삶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금산군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협회 총무를 응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 회원의 제안으로 참석자들은 후보자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지지를 보냈다.

비록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금산통역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소규모 모임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문화이해 증진과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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