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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와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여성 이민자들이 함께 다양한 나라의 전통 요리를 직접 만들며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언어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4월 17일 오전 9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장소는 금산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산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이중언어 가족 코칭 프로그램 *'말이 통(通)하다'*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목공체험, 전통놀이, 가족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편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서비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며, 가족 간 상호 소통과 문화 교류를 위한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라스엘사아데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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