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공주시 결혼이주여성, 역사 속에서 ‘다름’ 이해하고 ‘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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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투이 명예기자
공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충청남도 역사박물관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 '다름이 모여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유물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전시 관람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공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이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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