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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어머니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작은 유리 용기 안에 식물과 장식품을 배치하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테라리움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5월 자조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문화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어머니와 자녀들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완성된 테라리움을 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모두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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