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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0평 규모로 조성된 이곳에는 글로리호텔, 한성전기, 종로거리, 대안문, 경의선 등 드라마 속 주요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서사가 펼쳐졌던 '글로리호텔'과 개화기 상점가를 재현한 '종로 거리'는 특유의 복고풍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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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촬영 현장을 직접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 관광객은 "화면으로만 보던 공간에 직접 와보니 새롭다"며 '한국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근대사로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하는 선샤인스튜디오의 인기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짠트은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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