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아무튼, 도전!' ITQ 자격증으로 꿈을 향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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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투이_명예기자(직접촬영)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박상옥)는 다문화가족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센터 2층 정보화교실에서 '아무튼, 도전!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가공인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파워포인트의 기본 기능부터 슬라이드 제작, 도형과 이미지 활용, 애니메이션 효과, 실전 문제 풀이까지 시험과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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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 활용 능력은 사무직뿐 아니라 다양한 직종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과 자녀 교육, 지역사회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지만 반복해서 실습하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며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과정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이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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