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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한편, 다문화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게임 활동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교육과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게임을 다시 즐기는 동시에, 처음 접하는 새로운 게임의 규칙과 방법을 배우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승패에 집중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게임이지만 저에게는 처음 배우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이기고 지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금산군 가족센터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은 참여 가족과 아이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더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금산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비나 명예기자(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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