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여성 컴퓨터교육으로 취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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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교육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다문화여성의 컴퓨터 기초 및 활용능력을 향상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아산시 시민정보화교육과 연계한「아산시와 함께하는 컴퓨터교육」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여성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생활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컴퓨터 기초를 비롯해 한글 2022, 파워포인트의 이해와 활용 등을 교육했으며, 수료식에서는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발표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교육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공유해 참석한 관계자들에게도 감동과 공감을 전했다.

하반기에는 직장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글과 엑셀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해 문서작성과 자료 활용 등 실생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다문화여성은 "다문화여성 맞춤형 교육이라 배우기 편했고,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다", "컴퓨터를 배우면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작년과 올해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여성 2명이 2026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아산시 예선에서 선발되어 전국에서 열린 본선에 출전한 쾌거도 있어 자신감도 생겼다.

아산시가족센터 우정민센터장은 "아산시와 연계한 컴퓨터교육을 통해 다문화여성의 디지털 활용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와 취업 범위를 확대해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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