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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정)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디자인 기초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디자인 기술을 익히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하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여성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가족센터는 이번 기초반 운영에 이어 내년에는 디자인 고급반 개설을 검토하는 등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금산군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나 명예기자(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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