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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통춤인 '불라클라칸(Bulaklakan)'과 역동적인 줌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은 춤을 매개로 하나가 되어 다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단원들은 밝은 모습으로 공연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단원들과 관객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춤과 음악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였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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