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는 6월 28일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유자적 트래블'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및 물놀이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에서의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오전에는 4D 영상을 활용한 재난종합안전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대응법, 지진·태풍 체험, 교통안전 교육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웠다. 오후에는 물놀이 안전체험이 이어졌으며, 선박 탈출, 익수자 구조법, 급류 사고 대처법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몸소 익혔다. 체험 후에는 잠깐의 자유시간을 가지며 시원한 물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이러한 교육이 중요하며, 여름철 물놀이가 많은 시기에 물놀이 안전 교육은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논산시가족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장지링 명예기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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