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논산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 문화의 물결 속으로 개장

  • 글자크기 설정

5-1. 논산 시민공원 물놀이터, 문화의 물결 속으로 개장(사진)
논산에서 운영하는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이 2025년 7월 3일에 개장하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 물놀이장은 인디언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된 공간으로, 논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고, 물놀이는 50분 진행 후 10분 휴식 시간으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2. 논산 시민공원물놀이터(사진)
네팔에서 온 한 아이는 "네팔에는 이런 물놀이장이 없어서 아쉽다"며 논산이 살기 좋고 놀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지역 사회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주말에 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만큼,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면 다문화 아이들이 더 많은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

논산 시민가족공원 물놀이장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허민지 명예기자 (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