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계룡

  • [계룡다문화] 일본 졸업식, 엄숙함 속의 낭만적 전통

    3월은 일본에서 졸업의 계절로, 이 시기에는 전국의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린다. 일본의 졸업식은 한국과 달리 이별의 슬픔이 강조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졸업식에는 졸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도 참석해 선배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송사를 한다. 이들은..

    2026.03.22 11:39

  • [계룡다문화] 세 아이의 각기 다른 첫걸음, 부모의 새로운 도전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계룡에 사는 한 가족의 아침이 분주해졌다. 이 가족의 세 아이는 각기 다른 학교로 첫 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첫째는 중학생이 되면서 교복을 차려입고 새로운 학교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있다. 둘째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혼자서 학..

    2026.03.22 11:39

  • [계룡다문화] 설날,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다

    설날이 다가오면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이 떠오른다. 한국에서 맞이하는 설날은 매년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며, 처음에는 그저 쉬는 날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음식, 시장, 이웃의 얼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설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음식이다. 명절 전날이 되면 집..

    2026.03.22 11:39

  • [계룡다문화] 봄처럼 따뜻한 서예 선생님의 가르침, 제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다

    일본의 한 서예 선생님이 남긴 시, "사람을 만날 때는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人(ひと)に 会(あ)う時(とき)には 春(はる)のように 暖(あたたか)い心(こころ)で)"라는 가르침은 그의 제자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가르침은 단순한 서예 기술을 넘어 사람을..

    2026.03.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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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기자단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계룡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중도일보 다문화신문 기자단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기자단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간담회는 센터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센터장은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기자단을 격려했다. 새로..

    2026.03.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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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2,000년 전 ‘하드웨어 QR 코드’, 호부의 세계

    고향인 중국 산시성 시안에 돌아와 딸과 함께 역사박물관을 찾았다. 호랑이 모양의 청동 유물 하나가 딸의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했고, 딸은 쉴 새 없이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자, 이제 딸의 호기심을 따라 이 보물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 보자.□ 딸: 엄마, 이게 뭐예..

    2026.03.08 11:20

  • [계룡다문화] 아바시리, 유빙 위의 겨울 왕국 체험

    일본 홋카이도 동부의 아바시리시(網走市)는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오호츠크해에서 떠내려오는 유빙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은 세계 최남단의 유빙 발생지로, 시베리아의 혹한과 러시아 아무르강의 담수, 캄차카반도와 쿠릴 열도, 사할린과 홋카이도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자연환경 덕..

    2026.03.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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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새 출발

    계룡시가족센터는 2025년 12월 계룡복합문화센터 2층으로 이전하며,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08 11:20

  • [계룡다문화] 충남의 따뜻한 공동체, 다문화 가족을 품다

    충남에서의 삶은 부지런함과 깊은 정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지역 사람들은 해가 뜨기 전부터 하루를 시작하며, 가족과 이웃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간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다문화 가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충남 사람들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며, 필요할 때 조용히..

    2026.02.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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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다문화] 미하라 신메이이치: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히로시마의 축제

    매년 2월 둘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하라 신메이이치가 히로시마에서 열리며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은다. 이 전통적인 정기 시장은 '다루마 시장'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미하라 성의 성주였던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2026.02.2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