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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다문화]아산 북한이탈가족 지원 업무협약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조삼혁 센터장)와 아산경찰서(김종민 서장)는 지난 11일 글로벌가족센터에서 아산시 북한이탈가족과 다양한 가족들의 심리치유 및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아산시 북한이탈가족의 심리치유사업을 위해..

    2017.0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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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세계요리, 문화를 나누는 시간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다문화 협동조합설립을 위해 아시아요리교실과 컴퓨터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월부터 8회기 진행된 '협동조합 맛보기' 프로그램은 아산요리전문학원과 연계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

    2017.01.17 11:42

  • [아산다문화]한국에 설이 있다면 베트남에는 '뗏'

    한국에서는 1년 동안 큰 명절은 추석과 설이다. 베트남에도 추석이 있지만, 설날이 가장 큰 명절이다. 베트남 설 이름은 '뗏'이라고 한다. 뗏은 보통 음력 12월30일부터 1월 5일까지 약 1주일간 연휴를 지내며, 이 기간 동안 한국의 명절처럼 타지에서 지내는 사람..

    2017.01.17 11:42

  • [아산다문화]아산시민센터서 22일 '베트남의 설 맞이'

    설날 맞이 베트남 '뗏' 행사가 오는 22일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을 받아 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뗏은 베트남어로 설날을 뜻하며, 보통 음력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명절이다. 이번행사..

    2017.0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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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행복한 새해' 음식은 달라도 의미는 같죠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는 양력 1월 1일에 설명절을 지내며, 명절이 시작하기 전 '오세치'를 만들어 준비한다. '오세치'는 일본의 전통 명절 음식으로 쉽게 상하지 않는, 채소와 해산물 등을 국물 없이 조리해 찬합에 채우고 연휴기간 내내 먹는다. 보통 '오세치'이외에..

    2017.0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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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한국어교육, 기간 줄이고 횟수 늘린다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운영하는 기존 한국어교육 1년 정규과정이 올해부터는 6개월 과정으로 연 2회로 변경된다. 1회 정규과정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외국인 배움터에서 레벨테스트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2월부터 7월까지 맞춤형 한국어..

    2017.0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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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다문화]베트남어로 외치는 '가족사랑'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18일 센터에서 베트남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논(non) 프로젝트'의 논(non)이란 베트남 전통모자로 햇볕을 가리고 그늘을 만들어준다는 의미로 아산시 거주 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 및 가족을 지원..

    2016.12.20 14:22

  • [아산 다문화]자녀들에 꿈·희망 선물 '해맑은 미래' 사업평가

    지난 3일 까르르스타에서 '2016 해맑은 미래' 사업평가회가 열렸다. '해맑은 미래' 사업은 2014년 12월18일 센터와 아산시, 코닝정밀소재(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산시 다문화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지원,..

    2016.12.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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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다문화]“우리 함께 아이를 키워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텀블키즈 맛보기', '과학 상상놀이터'를 진행하면서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 글로벌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텀블키즈맛보기'는 1..

    2016.12.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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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다문화]화끈한 스트라이크 스트레스는 안녕~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일본 다문화 여성들은 지난 2일 볼링장에서 자조모임을 가졌다. 일본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 생활을 하면서 겪는 문화, 언어의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며,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이..

    2016.12.2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