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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피나클랜드, 다문화 가족의 봄철 문화 교류의 장으로 떠오르다
충남 아산의 피나클랜드는 봄마다 만개하는 튤립과 수선화로 다문화 가족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꽃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피나클랜드는 아름다운 자연..
2026.05.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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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유채꽃보다 환했던 엄마의 미소, 제주에서 보낸 3박 4일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특별한 섬이다.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지만 특히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섬 곳곳을 물들이며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얼마 전 나는 친정엄마와..
2026.05.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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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에서 만들어가는 새로운 일상, 도전과 성장의 기회
충남 아산시에서 생활하며, 저는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일상과 작은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곳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 큰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예상하지..
2026.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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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과 함께 전하는 따뜻한 한 끼 나눔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 나눔봉사단은 지난 2026년 4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급식은 연중 사업으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아산 지역 무료급식소에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다문화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2026.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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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다문화 여성, K-POP 댄스로 문화의 벽을 넘다 '베리어스(Various)'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지난 4월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한 K-POP 댄스 동아리 "베리어스(Various)"를 개강했다. '베리어스'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평소 댄스에 관심이 있던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모로코, 우즈베키스..
2026.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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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영인산휴양림, 도시 잊은 숲속 힐링
5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영인산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문을 열자마자 숲내음이 밀려왔다. 5살 딸이 손을 내밀며 "빨리 가자"고 조른다. 주차장에서 곧바로 산책로가 이어졌다. 아스팔트가 아닌 흙길과 나무계단이 시작됐다. 딸은 울퉁불퉁한 길이 신기한지 내 손을..
2026.05.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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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에서 살고 있는 이주민들이 좋아하고 자주 찾는 곳 , ‘아산시가족센터’
나는 한국에서 약 10년째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이다. 결혼 후 남편의 소개로 아산시가족센터에 등록하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아산시가족센터는 아산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2026.05.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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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봄의 건강 전령사, 냉이의 매력
냉이는 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로, 이른 봄 가장 먼저 자라는 들나물이다. 뿌리부터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채소로,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겨울을 지나 입맛이 떨어질 때 찾던 나물로 활용해 왔다...
2026.04.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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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동남아시아, 물 축제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다
동남아시아의 4월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물을 뿌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전통 축제를 개최하는 시기다. 이 축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한 해의 시작을 알리고 정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태국에서는 매년 4월 13일부터 15..
2026.04.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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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树欲静而风不止,子欲养而亲不待
학창 시절의 우리는 시간만큼은 참으로 넉넉했습니다. 하지만 주머니는 늘 가벼웠습니다.세월이 흘러 일을 시작하고 스스로 돈을 벌게 되었을 때, 이번에는 시간이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삶은 점점 바빠졌고, 그 바쁨 속에서 우리는 부모님과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만남..
2026.04.1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