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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다문화] 계룡시가족센터 다문화신문 기자단 간담회 개최
계룡시가족센터의 다문화신문기자단 간담회가 10월 20일에 성료되었다, 다문화신문기자단은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와 기타귀화자의 긍정적이고 원활한 소통으로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결혼이민자의 소속감과 자긍심 함양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
2023.11.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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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계룡시가족센터 "우리아이 자존감 수업" 자존감 키워
계룡시 가족센터는 9월 16일에 부모역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우리아이를 위한 자존감 수업"의 강의를 듣고 왔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육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이 강의를 해 주셨다. 자녀의 자존감은 바로 부모의 자존감이다. 우리아이 자존감의 핵심은 엄마의 자존감이다...
2023.1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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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아침에 뭘 먹을까
"하루의 중요한 것은 아침에 있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중국 아침 식사 문화는 중국 음식 문화 중 독특한 풍경 중의 하나이다. 여름 방학에 아이를 데리고 귀국했을 때 아이에게 각양각색의 아침을 맛보게 했다. 아이를 데리고 먹은 첫 번째 아침 식사는 두유와 유탸오이다,..
2023.1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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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 눈물의 신비한 힘
"눈물"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힘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행복 호르몬" 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연구의 제일 1인자고, 생리학자이자,의학박사인 아리타 히데호 교수는 자신의 연구 중에 "눈물" 에 대한 어떤 발견을 했다. 눈물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눈 깜빡일때마..
2023.10.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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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계룡시가족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
계룡시가족센터에서 올해 아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인재양성"마음쑥쑥 생각똑똑" 미술,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이는 다문화청소년들의 학교 및 사회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개인별 맞춤형 심리, 정서지원 프로그램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딸과 2학년인 둘째딸이..
2023.1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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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세상에 하나뿐인 꽃
계룡시에서 지난 9월 초 KBS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참가 하기위해, 일본노래 "세상에 하나 뿐이 꽃" 이라는 노래를 선택했었다. 계룡에 사는 일본언니가 이 노래의 가사가 좋아 같이 노래자랑에서 부르자고 해서 알게 된 노래였다.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2023.1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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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계룡시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
계룡시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를 위한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자녀들을 대상으로 각 시기에 필요한 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언어발달 서비스를 통해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언어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
2023.10.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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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2023년 계룡 군 문화축제 지상권 페스티벌 소개
계룡 군 문화축제의 개최 배경으로는 1989년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 기관인 육군 본부가 서울 용산에서 계롱시로 이전했고, 이어 해군과 공군본부도 1993년까지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국방의 핵심인 계룡대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국방수도 계룡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023.09.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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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계룡시가족센터에서 2023년 다문화신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 온지 10년이 된 다문화가정 주부입니다. 저는 2021년부터 가족센터를 통해서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진짜 신문에 나와 있는 거 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저는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그냥 소소한 일상에 대한 쓴 것뿐인데도, 설렘도 있고..
2023.08.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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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다문화]여름 방학동안 베트남 속에서 자라는 우리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베트남에 있는 외할머니 집에 놀러왔다. 오래만에 외가집식구들을 만나서 아주 반가웠다.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너무 더운데 여름에만 있는 열대 과일이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신기해하며 맛있게 잘 먹었다. 어렸을때부터 베트남음식을 접해봤던 우리아..
2023.08.1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