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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엄마 아빠랑 함께하니 언어실력 '쑥'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지난달부터 이중언어코치 사업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가족부 사업인 이 프로그램에는 중국어와 베트남어 코치가 배치돼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언어코치교육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최초..
2016.03.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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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남편을 위한 사랑듬뿍 요리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7일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식조리과정을 개설했다. 다문화여성들이 아시아요리에 대한 자신감과 지식, 정보를 갖을 수 있도록 '맛있는 아시아'라는 제목으로 한식조리과정을 시작한 것이다. 아널 16명의 다문화여성들..
2016.03.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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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딸기·생크림의 '달콤한 만남'
마침 봄딸기스무디가 새로 선을 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방문을 했다. 예쁜 딸기와 하얀색 생크림이 어우러져 보는 눈마저 즐겁게 했다. 이곳에서 사용되는 과일들은 커피숍의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진옥사회복지사는 매일 직접 시장에 가서 구입하고 있다. 지난해..
2016.03.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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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베트남엔 여성의 날이 '두번'… 꽃시장도 열려요
지난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이 날은 베트남 여성들이 행복한 날이다. 베트남에는 여성의 날이 두 번 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과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이다. 이 날은 모두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꽃과 선물을 주고 특별한 이벤트를 하기도 한..
2016.03.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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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어느 결혼이주 여성의 눈물
정신지체 남편과 15년을 같이 살아온 결혼이민자 김모씨(일본)는 한달에 자동차 할부금으로 56만원을 내야하는 처지에 몰렸다. 남편 이 자신도 모르게 중고자동차를 계약했기 때문이다. 그는 빠듯한 살림으로는 할부금을 낼 수 없을 것 같다며 “이제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2016.03.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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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공동육아 나눔터' 23일 개소
중부재단이 수탁운영하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23일 온천동 글로벌가족센터 1층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전체 면적 112㎡로 나눔 1~2실, 수유실로 구성됐..
2016.0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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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우리아이 성교육은 엄마가 …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여성들이 자녀와 부모의 입장에서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이해하고, 성에 대한 가치관을 보다 잘 정립할 수 있도록 3월초부터 성교육강사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자녀교육과 부모교육을 통해 성교육을 실시했지만..
2016.0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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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함께 모여 고향의 그리움 달랬죠”
베트남 자조모임은 지난달 29일 그리운 고향, 설날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 베트남 설날 '뗏'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41명의 베트남 다문화여성들이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서로 언니와 동생으로 결연을 맺고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지며 고..
2016.0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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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빵빵 터지는 언어교실 내주 개강
중부재단이 수탁운영하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아산시 거주 6~11세 아동을 대상으로 '빵빵! 터지는 언어교실, 토요스쿨'을 오는 27일 개강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이 열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교재와 도구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빵빵! 터지는..
2016.02.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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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카페 '어반포레스트'를 아시나요?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 바리스타교실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다문화여성들이 일하는 카페인 어반포레스트(Urban Fo;rest Cafe)에 이주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카페는 전 직원이 모두 다문화여성이다. 베트..
2016.02.16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