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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참여가정 모집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족 단위로 구성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의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참여 가정은 3~5가족이 한 모둠을 이루어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서천 관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월..
2025.03.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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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서천군가족센터(이현희센터장)는 서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다함께 행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 및 유대감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베트남팀, 필리핀팀, 중..
2025.03.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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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꿈꾸는 아이들 × 디지털새싹”
서천군가족센터 이현희 센터장은 3일 서천관내 다문화가족 자녀 12명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x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역량을 키우고 미션·비전 작성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
2025.03.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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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맞벌이일가정양립 지원사업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에서는 2025년 2월 10일(월)부터 2월 21일(금)까지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동계방학 돌봄프로그램인 '신나는 계절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 저학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해 총 10회기로 운영되고..
2025.03.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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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외국인 통번역 소통봉사단, 축제의 다리 역할 수행
부여군은 지난 8일,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제3회 백마강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에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부여군 가족센터의 '외국인 통번역 소통봉사단'은 축제에 참여해 외국인 방문객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도왔다...
2025.03.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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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유령과 함께 춤추는 피따콘 축제, 전통과 현대의 만남
로이 주 단사이 지구에서 매년 7월에 열리는 피따콘 축제는 불교와 지역 신앙이 결합된 '분루앙' 축제의 일부로, 참가자들이 유령과 악마처럼 옷을 입고 코코넛 껍질로 만든 큰 가면을 쓰고 도로를 따라 긴 행렬에서 춤을 추며 고통과 슬픔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독특한 행사..
2025.03.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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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춘절, 세계유산으로 자리 잡다
2024년 12월, 중국의 춘절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목록에 공식 등재됐다. 이는 중국의 전통 명절인 춘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2025년 춘절은 이 등재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 중국 전역에서 다양한 무형문화유산..
2025.03.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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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다문화] 겨울 왕국 '고탄' 마을, 얼음 예술로 관광객 사로잡다
2월, 일본 홋카이도의 시카리베쓰코 호수 위에 60일 동안만 나타나는 '고탄' 마을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 마을은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시설들로 가득 차 있으며, 한겨울의 혹한 속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고탄은 홋카이도 원주민의 말로 '마을'을..
2025.03.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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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다문화] 보령 석탄박물관, 석탄의 역사와 미래를 체험하다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1호 석탄박물관은 석탄의 역사와 그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이곳은 석탄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시설을 제공하며, 석탄의 생성 과정과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보령 석탄박물관은 성주에서 가장 큰 신성광업소가..
2025.03.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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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다문화] 하얼빈 빙등제, 얼음 예술로 세계를 매혹하다
하얼빈의 겨울은 얼음과 눈으로 빚어진 예술작품들로 가득하다. 매년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빙등제'는 세계 3대 겨울 축제 중 하나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이 축제는 하얼빈의 혹한을 예술과 기술, 문화로 승화시켜 독특한 겨울왕국을 만들어낸다. 하얼빈..
2025.03.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