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천안

  • [천안다문화] 가족과 함께했던 일본의 연말연시

    나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1997년 한국에 와 생활을 시작한 일본인이다. 지금은 귀화를 했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일본에서 보냇던 연말연시의 풍경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일본의 한 해는 양력을 기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달력 날짜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한 해를 정리하는..

    2026.01.04 13:18

  • [천안다문화] 외국인 30만 명 시대, 충남의 미래

    2025년 12월2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충남 2025 국적 취득 대상 도민증 수여식 및 외국인정책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충청남도 도민 인구는 약 223만 8천 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 인구는 약 16만 9천 명으로 전..

    2026.01.04 13:18

  • [천안다문화] 해외에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것의 중요성

    오늘날 많은 몽골 가족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살고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외국의 언어와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지만, 그 과정에서 종종 모국어를 잊고 몽골의 풍습과 전통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이때 부모가 가장 주의 깊게 신경 써야 할 점은 자녀의 모국어와 민족 문..

    2025.1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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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또 만나 아름다운 가을아!

    황급빛 가을이여,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화려한 잎사귀로 자신을 장식하며 추운 겨울이 당신을 파괴하려 해도 당신은 주저없이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네 겨울, 봄, 여름도 나름대로 훌륭하지만 따뜻한 미소로 지구를 밝게 한 태양처럼 우아하고 당당하신 어른들처럼 추운 겨..

    2025.12.14 13:18

  • [천안다문화] 동북의 티에궈뚠(铁锅炖)

    요즘 들어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고 있다. 그래서 모두 뜨끈한 국물 요리를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겨울 소울푸드로 따끈한 국밥이 있다면 중국의 동북을 대표하는 겨울 음식으로는 티에궈뚠(铁锅炖) 있다. 어르신들과 젊은이들도..

    2025.1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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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깊어가는 가을밤의 산책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올해 10월10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토/일 단풍나무 숲길을 야간개장을 하였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업했다. 1995년 단풍나무숲길은 도로 양쪽 주변 약 3.2km에 걸쳐 1,200여 심어 조성하였고, 금일까지 성장하여 아름다운 길로..

    2025.1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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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고향으로 떠나는 여정

    바얀울기 아이막(몽골 서부) 사람은 어디에서 살든, 세월이 얼마나 흐르든 태어난 고향의 바람과 산의 품,맑은 하늘과 셀 수 없는 별들을 결코 잊지 못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 고향을 다시 찾는다는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슴 저편에 잠들어..

    2025.12.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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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중국, 겨울이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 식탁’

    중국에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 식탁 분위기도 함께 달라진다. 기온 변화에 맞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각종 탕요리다. 닭, 오리, 돼지뼈에 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끓인 탕은 속을 든든하게 데워..

    2025.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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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두드림 난타,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빛내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두드림 난타팀이 지난 10월 26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린 '2025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비 속에서도 힘찬 북소리를 울리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 LED 대북 퍼포먼스, 퓨전 타악 '아리랑', 다..

    2025.1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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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다문화] 대만 명물 아종면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 사로잡아

    대만 출장중 다녀오게 된 대만 시먼딩 젊은이들의 거리 다녀왔다.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는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리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선 가게가 있다. 바로 1975년부터 시작된 아종면선(阿宗麵線)이다.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2025.11.3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