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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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대만의 '아빠의 날'은 왜 8월 8일일까?
그런데… 8월 8일이요? 왜?사실 이 날은 대만인들의 언어 유머에서 시작됐습니다.숫자 8은 중국어로 ‘빠(八, bā)’라고 발음되는데,8월 8일 = 빠빠 = ‘아빠(爸爸, bàba)’와 발음이 비슷하죠!귀엽고 기억하기 쉬워서 대만에서는 자연스럽게 8월 8일이 아빠의 날..
2025.08.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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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추억의 여름 음식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모두 무더위에 지쳐서 입맛이 없다고 한다. 모두 찌는듯한 더위를 날리려고 시원한 냉면을 찾고, 주부들은 매끼 마다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느라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고향에서 자주 먹었던 상쾌하고 맛있는 건두부 무침이 생각이 나서..
2025.08.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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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병원 미아
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일 중 하나가 병원이었다. 어디에 가면 좋은 것인지, 무슨 과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몸의 상태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도, 큰 벽이 된다. 아이가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할 때는 아직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거나 친구에게 물어..
2025.08.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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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여름, 두 나라의 다른 여름 나기
이제 한국의 여름은 제법 익숙해졌지만, 일본에서 보냈던 한여름의 풍경과 비교하면 여전히 다른 점이 많다. 그 중에서도 최근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삼복'이라 불리는 시기에 삼계탕을 먹는 한국의 풍습이다. 일본에서 무더운 날이면 차가운 소면이나 수박으로 더위를 식..
2025.08.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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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몽골에 울려 퍼지는 한국인의 이름,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지난 8월 2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한 국내 일행은 울란바토르 체류 중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을 찾았다. 이곳은 몽골을 찾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역사적 장소다. 이태준(李泰俊, 1883~1921) 선생은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한학을 공부한 뒤, 19..
2025.08.3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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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천안 다문화, 난타로 말한다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공연팀 '두드림난타'가 지난 6월 8일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 'K-컬처와 함께하는 세계인의 날 제12회 천안외국인축제'에 참여해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드림난타 팀은 이날 로제(ROSE)와 브루노 마스의..
2025.08.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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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중국의 여름 별미, 한입의 시원함으로 무더위를 날리다
무더운 여름철, 한국에서는 유자차, 냉면, 팥빙수처럼 시원한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듯, 중국 각 지역에서도 무더위를 이겨내는 특별한 여름 별미가 존재한다. 청량한 디저트부터 전통 한방 재료를 활용한 보양식까지, 입맛을 돋우고 몸속 열도 식혀주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청..
2025.08.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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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조용한 변화, 다문화 엄마들
출근길 지하철, 아이들 웃음소리 가득한 놀이터, 그리고 마트 계산대 앞. 우리가 지나치는 일상 속 어딘가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있다. 낯선 언어, 낯선 문화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
2025.08.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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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산동성 사람들의 ‘ 공무원 시험 열풍’ - 유교 전통과 현대 선택의 충돌
중국 내에서 '공무원 시험'은 언제나 인기 있는 진로지만, 중국 산동성만큼 체제 내 일자리에 집착하는 지역은 드물다. '산동 사람들은 얼마나 공무원을 좋아할까'라는 주제가 온라인 상에서 자주 화제가 된다. 그렇다면 왜 산동 사람들은 유독 공무원 시험에 이토록 집착할까?..
2025.08.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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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분재는 작은 숲
분재는 작은 화분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즐기는 것이지만, 다만 화분에 나무를 심고 기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가지의 전정이나 뿌리 자르기, 철사로 뿌리를 고정하거나 가지를 구부린다. 분재의 어려운 점은 고정되어 있는 부분이 보..
2025.08.0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