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계룡다문화] 길 위에서 만난 세외도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원춘'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보았다.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먼 느낌의 이 단어가 순간 나의 마음을 건드렸다. '도원'은 동진(东晋) 시대 시인 도연명의 「도화원기(桃花源記)」에서 유래된 말이다. 동진 시기 무릉군에 살던 한 어부가 어느..
2026.05.03 11:22
-
[계룡다문화] 계룡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전문성 강화로 아동 권리 보호 앞장
계룡시 가족센터는 4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이돌보미 서비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
2026.05.03 11:22
-
[홍성다문화] 일본 어린이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족 사랑의 축제 ‘카시와모치와 치마키’ 자손 번영과 재앙 물리침의 전통
일본에서는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며, 이날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이 국경일은 1948년에 제정되었으며,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단오절을 바탕으로 한다. 단오절은 나라시대부터 청포를 사용해 재앙을 몰아..
2026.05.03 11:21
-
[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중도입국 자녀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육 실시
홍성군가족센터는 중도입국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또래와의 소통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2026.05.03 11:20
-
[홍성다문화] 송끄란 축제, 물놀이를 넘어 태국 문화의 깊이를 만나다
태국의 전통 설날인 송끄란 축제는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리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꼭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행사다. 이 축제는 태양이 새로운 별자리로 이동하는 시기를 상징하며,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깊은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송끄란이라..
2026.05.03 11:20
-
[태안다문화] 중동 긴장 고조에…각국 시민들 ‘경제·행정적 대비’ 분주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최근 2주간의 일시적 휴전 합의로 긴장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각국 민간인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경제적·행정적 방어막'을 구축하고 있다. 중동발 위기는 즉각..
2026.05.03 11:17
-
[태안다문화] 늦게 피어 더 반가운 봄, 태안에서 만난 벚꽃
한국에 온 뒤 여러 계절을 지냈지만, 올해 봄은 유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태안군은 다른 지역보다 벚꽃이 조금 늦게 피는 곳으로,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봄의 반가움도 더 크게 다가온다. 베트남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풍경이기에 그동안은 사진으로만 벚꽃을 접해왔다...
2026.05.03 11:17
-
[태안다문화] ‘爱你老己’ 열풍… 중국 청년층, 자기 돌봄 문화 확산
최근 중국에서 '爱你老己(아이니라오지)'라는 표현이 청년층 사이에서 새로운 유행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의미를 보다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변형한 말로, 소셜미디어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자신을..
2026.05.03 11:17
-
[예산다문화] 육아 정보 넘치는 시대, 초보 부모들 ‘기본서’ 찾는다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만큼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초보 부모들 사이에서는 기본적인 육아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육아서를..
2026.05.03 11:16
-
[예산다문화] 외국인 어머니들, 예당호 느린호수길서 힐링 산책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말, 포근한 햇살 아래 외국인 어머니들이 충남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에 모여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육아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휴식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머니들은 아침..
2026.05.0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