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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다문화] 맞춤형 찾아가는 학습지 지원으로 더 밝은 미래를

    당진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수가 2017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4월 기준 당진 관내 유·초·중·고 학급 내 다문화자녀 학생 수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학생 다문화자녀가 6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282명, 고등학생 174명, 유..

    2025.07.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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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위한 한국어 교육 ‘든든한 디딤돌’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에서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실용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여, 한국 생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가..

    2025.07.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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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 여성 위한 다양한 자조모임 운영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다문화여성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 여성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된 우리만나요! 자조모임은 나라별, 테마별, 통..

    2025.07.20 13:11

  • [아산다문화] 미래와 과거가 공존하는 마법의 도시, 충칭(重慶) 완전 정복 가이드

    중국 내륙의 심장부에서 새로운 매력이 솟구치는 충칭이 이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쯔강과 자링강의 두 강이 합류하면서 이룬 충칭은 독특한 지형과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져 많은 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기고 있다. 더 이상 스모그 가득한 과거의 이미지가 아닌..

    2025.07.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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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다문화] "숨쉴꽃, 새로운 꿈을 피우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3월~6월에 걸쳐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취득과정 '숨쉴꽃'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반부에서는 화훼 디자인 제작 및 관리법, 원리와 이론을 배우고, 후반..

    2025.07.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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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다문화] 중학동 친환경축제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제민천 우체국 다리 밑에서 친환경 축제가 열렸다. 중학동 주민자치회에서 실시한 이번 축제는 친환경적 체험 행사라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진다.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만든 네잎 클로버체험, 플라스틱 뚜껑으로 만든 예쁜 키링, 삼베 향 주머니 만들기, 커..

    2025.07.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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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다문화] 삼복더위를 잊기 위한 지혜로운 생활

    날이 점점 더워진다. 선풍기를 옆에 끼고 사는 날이 늘고 있다. 이맘때면 문득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 그것이다.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무더운 여름일수록 더운 음식을 먹거나 몸을 움직여서 땀을 배출해야 한다는 의미다. 고대 중국의서에..

    2025.07.20 11:11

  • [공주다문화] 마오진젠 (毛巾卷)

    요즘 수건 케이크가 진짜 유행하고 있다. 수건 케이크라는 이름과 같이 수건처럼 돌돌 말린 모양인데 얇은 크레이프 여러 장을 겹쳐서 그 안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채워 만든 디저트이다. 중국에서는 '마오진젠(毛巾卷)'이라고 불리는데 한국에서는 수건 케이크라고 부른다. 요..

    2025.07.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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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 교육지원 사업 ‘꿈투어’ 운영 중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박상옥)는 2025년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꿈투어(꿈을 키우는 두 가지 언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과 이중언어 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정의 언어 역량 강화와 가족 간..

    2025.07.20 11:10

  • 아산시, 상호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맞춤형 다문화 정책 추진

    아산시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아산시에는 40,443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총인구의 10.7%에 해당하는 수치로,..

    2025.07.20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