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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부부스포츠댄스 동아리 종결평가회 진행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1월 7일 센터 북카페에서 부부스포츠댄스 동아리원 10명을 대상으로 종결평가회를 진행했다. 부부스포츠댄스 동아리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기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차차차 댄스로 부부간 친밀감 향상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2024.12.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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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나를 채워가는 경험, '한국잡월드' 가자!, 직업 체혐 진행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1월 9일 다문화 중학생 25명과 함께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을 다녀왔다.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진로설계지원 사업은 교육·문화적 배경이 다른 부모와 자녀 간 진로,진학에 대한 소통의 어려움 호소와 교육 요구로 그동안 다문화가족..
2024.1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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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맞벌이 가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일쉼동체' 개강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1월 31일 맞벌이 부모와 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지원사업 '일쉼동체'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총 5회기로 진행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2024.1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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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통번역자조모임'담쟁이들'한 해 마무리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1월 8일 통번역자조모임 봉사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올해 통번역자조모임을 통해 진행된 다양한 역량강화교육(노트스태킹, 지역문화이해, 부동산관련교육, 국가별 음식문화..
2024.1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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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품앗이 전체모임 '옹기종기 가을나들이' 진행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11월 2일 아산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에서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5개 지점 돌봄 품앗이회원 44가정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 나들이 활동에선 옹기만들기 및 고추장 피자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 발..
2024.1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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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문화]서산시가족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와 연계한 진로체험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1월 15일 다문화 중학생 12명과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를 방문하여 진로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센터는 한국폴리텍대학충남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진로· 진학의 적극적인 연계 협조 지원을 약..
2024.12.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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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진로 설계지원 사업 성료
부여군 가족센터가 9월부터 진행한 '다문화가정 자녀 진로 설계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상담을 제공해 적성을 찾고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자신과 환경을 이해하며 진로 장벽..
2024.12.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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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태국 전통 직물, 맛미 비단: 독창성과 문화의 상징
맛미 비단은 태국 북동부와 중부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 직물로, 독특한 광택과 다채로운 패턴이 특징이다.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을 천연 염료로 염색한 뒤 정교한 손작업으로 제작되며, 모든 조각이 독창적인 예술품으로 간주된다. 맛미 비단은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촉감으로..
2024.1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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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부여군 가족센터,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 성공적 종료
부여군 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일본·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자, 베트남 중도입국 자녀, 통합 난타·꽃차 활동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55회에 걸쳐 진행됐다..
2024.12.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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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중국, 양로원에 '세대 간 공동 거주' 모델 도입… 노인과 청년의 상생 실현
2024년 말 현재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억 97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1%를 차지하며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독거노인들이 양로원에 입소하고 있지만, 물질적 지원만으로 정신적 고독을 해결하지 못해 노후의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 방안이..
2024.12.1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