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여

  • 썸네일

    [부여다문화] 베이징 올림픽 슬로건, 중국의 동심원 담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디자인과 슬로건은 중국의 동심원을 담았다. 2월 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은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게 된다. 메달의 이름은 'Together as one', '동심'으로 정해졌다. 디자인은 메..

    2022.02.14 09:31

  • 썸네일

    [부여다문화] 우리동네가 박물관이 되었어요

    규암면 신리마을에서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개최한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이 박물관 프로젝트는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가 지원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의 모든 물품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신리마을..

    2022.01.11 16:11

  • [부여다문화] 세계문화이야기-백두산 8대 관광명소 중 하나인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天池)는 백두산 주봉의 화산추의 꼭대기에 있다. 이곳은 사계절 풍경이 매혹적이어서 백두산에 오면 꼭 감상해야 할 곳이다. 백두산의 북쪽 언덕, 서쪽 언덕, 남쪽 언덕 모두 천지를 볼 수 있다. 각도의 차이로 본 천지의 경치도 각기 다른 경지가 있다. 겨울에..

    2022.01.11 16:11

  • [부여다문화]부여군 가족센터, 일자리 늘어

    부여군 가족센터는 2022년 단기근로자 3명과 장애인일자리 1명, 신규 직원과 기존 직원 6명과 함께 센터 내 직원이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으로 지역 내 모든 가족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부여군 가족센터 인력을 충원한 만큼 기..

    2022.01.11 16:10

  • 썸네일

    [부여다문화]부여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 진행

    부여군 가족센터는 언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을 2022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언어발달 평가를 통해 촉진..

    2022.01.11 16:10

  • 썸네일

    [부여다문화]모성애로 시작한 공부, 일거양득으로 사이버대학에 졸업했어요

    부여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윤진이 씨가 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어 다문화한국어학과 건양사이버대학교에서 4년 동안 공부한 끝에 다음 달 졸업한다. 한국 생활을 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고민 중 자녀 양육에 대한 것이 가장 크다.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 것인지 많은 고..

    2022.01.11 16:09

  • 썸네일

    [부여다문화]‘나이스 샷!’ 어린이들을 위한 파크골프교실, 성료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함께한 '2021 행복나눔 파크골프스포츠교실'이 성료됐다. 협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를 통해 지역 드림스타트와 다문화 어린이들이 골프를 쉽게 접하고, 즐겁게 골프의 기본과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프로..

    2021.12.13 17:47

  • [부여다문화] 부여군 달밤야시장 운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 증가

    부여군은 10월 29일부터 달밤야시장 시범운영을 통해 회당 1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는 성과를 얻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3개의 입구에서 꼼꼼한 방역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달밤야시장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객과..

    2021.12.13 17:47

  • 썸네일

    [부여다문화]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젠 '가족센터'로 불러주세요

    부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에 따른 '건강가정지원법' 과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통합해 운영해왔다. 가족 형태, 가족관계 특성, 가족 교육, 상담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기..

    2021.12.13 17:47

  • 썸네일

    [부여다문화]중국 한족 이주여성 첫 모임 가져

    부여군에서 거주하는 중국 한족 결혼 이주여성들은 부여군 가족센터에서 첫 자조모임을 열고 각종 정보를 교류했다. 중국인의 모임에서는 요리하기를 절대 빠질 수가 없기에 모두 모여서 중국 음식을 만들었다. 만두 빚기, 부추 전, 소고기 찜, 돼지고기 마늘볶음 등 음식을 만들..

    2021.12.13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