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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한 상 위의 두 세계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든 나무 식탁 위에 흰 쌀밥 한 그릇과 구운 생선, 꼬치구이, 매운 삼발, 시금치·카수바잎 볶음, 두부튀김, 크러폭, 그리고 따뜻한 차가 정갈하게 놓여 있다. 이 풍경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음식에 담아온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
2025.11.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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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캐나다의 할로윈, 살아난 호박의 밤
10월 말 캐나다 전역은 주황빛 호박과 화려한 장식으로 물들며 '할로윈의 계절'을 맞는다. 작은 시골 마을부터 대도시까지 곳곳에서 펼쳐지는 할로윈 축제는 캐나다의 다문화적 면모와 공동체 문화를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 행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2025.1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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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 전문성 강화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4일, 통번역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강화교육 '나의 가능성 다시 세우기(Re: POSITIONING)'를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번역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
2025.1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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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중국, 겨울이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 식탁’
중국에서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 식탁 분위기도 함께 달라진다. 기온 변화에 맞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각종 탕요리다. 닭, 오리, 돼지뼈에 약재를 넣어 오랜 시간 끓인 탕은 속을 든든하게 데워..
2025.1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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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두드림 난타,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빛내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두드림 난타팀이 지난 10월 26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에서 열린 '2025 별별 세계문화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비 속에서도 힘찬 북소리를 울리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 LED 대북 퍼포먼스, 퓨전 타악 '아리랑', 다..
2025.1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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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대만 명물 아종면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 사로잡아
대만 출장중 다녀오게 된 대만 시먼딩 젊은이들의 거리 다녀왔다.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는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리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선 가게가 있다. 바로 1975년부터 시작된 아종면선(阿宗麵線)이다. 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2025.1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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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충남의 가을, 단풍으로 물들다
가을 하면 역시 단풍이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과 들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 사람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이다. 충남의 산들은 하나둘 색을 더해간다. 이 산 보나 저 산 보나 산 전체가 노랑, 빨강, 주황빛으로 물들어 있다. 울..
2025.1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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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아산시가족센터, ‘2025 이중언어·한국어 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2025 이중언어·한국어 말하기대회'가 아산시가족센터 주최로 지난 11월 8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을 표현하며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는 성인..
2025.1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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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다문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함께
지난 11월 11일 아산시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아산시가족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김장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2025.1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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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미산다오(蜜三刀)
미산다오(蜜三刀)는 중국의 전통 과자 중 하나이다. 표면에 칼자국이 세 개 있고 기름에 튀긴 후 시럽을 입혀 달지만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유명하다. 미산다오는 색이 황금빛 혹은 짙은 갈색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겉면에는 맥아당과 흑설탕으로 만..
2025.11.30 11:16